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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기원전 600년경부터 켈트족이 이주해 오며 아일랜드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5세기경 성 패트릭에 의해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황금기를 맞이했으나, 12세기부터 시작된 잉글랜드의 침공으로 긴 투쟁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특히 16~17세기 영국 왕실의 본격적인 정복과 이주 정책은 종교적, 민족적 갈등의 씨앗이 되었다. 1840년대 발생한 '감자 대기근'은 아일랜드 인구의 4분의 1이 사망하거나 해외로 이주하는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했으며, 이는 독립 열기에 불을 지폈다. 1916년 부활절 봉기를 거쳐 1922년 아일랜드 자유국이 수립되었으나, 개신교도가 다수였던 북부 6개 주는 영국에 잔류하며 섬은 남북으로 분단되었다. 이후 수십 년간 북아일랜드 분쟁(The Troubles)이라는 유혈 사태를 겪었으나, 1998년 벨파스트 협정을 통해 평화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현재는 유럽 내에서도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며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