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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1대 웰링턴 공작 아서 웰즐리(Arthur Wellesley, 1st Duke of Wellington, 1769년 5월 1일 ~ 1852년 9월 14일)
영국의 군인이자 정치인으로, 나폴레옹 전쟁기 유럽의 운명을 결정지은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최종적으로 격파한 전쟁 영웅이다. 당대 영국을 넘어 유럽 전체에서 '철의 공작(Iron Duke)'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존경받았으며, 군인으로서 정점에 오른 뒤 정계에 입문하여 영국의 제21대 및 제24대 총리를 지냈다. 수비 전술의 대가로 평가받으며, 엄격한 규율과 철저한 보급 중시 정책을 통해 불패의 기록을 세운 근대 군사학의 거장 중 한 명이다.
영국의 군인이자 정치인으로, 나폴레옹 전쟁기 유럽의 운명을 결정지은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최종적으로 격파한 전쟁 영웅이다. 당대 영국을 넘어 유럽 전체에서 '철의 공작(Iron Duke)'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존경받았으며, 군인으로서 정점에 오른 뒤 정계에 입문하여 영국의 제21대 및 제24대 총리를 지냈다. 수비 전술의 대가로 평가받으며, 엄격한 규율과 철저한 보급 중시 정책을 통해 불패의 기록을 세운 근대 군사학의 거장 중 한 명이다.
2. 역사[편집]
1769년 아일랜드 더블린시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초기에는 방탕한 생활을 하기도 했으나 군 입대 후 인도 전선에서 마라타 동맹군을 격파하며 군사적 재능을 꽃피우기 시작했다. 그의 진가는 이베리아반도 전쟁에서 발휘되었는데, 초토화 작전과 견고한 방어선을 활용하여 프랑스군을 끊임없이 괴롭히며 마침내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나폴레옹의 군세를 몰아내는 데 성공했다. 1815년, 엘바섬을 탈출한 나폴레옹과의 최후 결전인 워털루 전투에서 연합군을 지휘하여 승리함으로써 나폴레옹 시대를 완전히 종결시켰다. 전쟁 후에는 토리당 소속 정치인으로 활동하며 총리직에 올랐는데, 군인 출신 특유의 보수적인 성향을 보였으나 천주교도 해방령을 통과시키는 등 현실적인 타협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1852년 사망 당시 영국 국왕에 준하는 성대한 국장으로 예우받았으며, 오늘날까지도 넬슨 제독과 함께 영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사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