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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970년대 중반, 나이지리아 정부는 항구 도시인 라고스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도 이전 계획을 수립하였다. 당시 무르탈라 모하메드 장군은 나이지리아의 다양한 인종과 종교적 배경을 아우를 수 있는 중앙 지점을 물색했으며, 그 결과 기후가 쾌적하고 개발 용지가 풍부한 아부자 지역이 낙점되었다. 도시 설계는 일본의 건축가 단게 겐조를 비롯한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초승달 모양'의 거시적 평면 구조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1980년대부터 본격적인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1991년 대통령 관저인 '아소 빌라(Aso Villa)'와 주요 행정 부처가 이전을 완료하며 공식적인 수도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이후 국립 모스크, 국립 기독교 센터 등 상징적인 건축물들이 들어섰으며, 현재는 현대적인 고층 빌딩과 넓은 도로망을 갖춘 국제적인 대도시로 변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