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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956년 영국과 이집트의 공동 통치에서 벗어나 독립했다. 그러나 독립 직후부터 이슬람 아랍계 중심의 북부와 기독교·토착 신앙 중심의 남부 사이의 갈등으로 인해 수십 년에 걸친 내전을 겪었다. 1989년 쿠데타로 집권한 오마르 알 바시르의 30년 독재 체제 아래에서 다르푸르 학살 등의 비극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국제 사회의 강력한 제재를 받기도 했다. 2019년 민주화 시위로 바시르 정권이 축출된 이후 민정 이양을 시도했으나, 2021년 다시 쿠데타가 일어나는 등 정세가 급변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정부군(SAF)과 신속지원군(RSF) 사이의 무력 충돌이 전면적인 내전으로 번지면서 수많은 난민이 발생하고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