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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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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삼각법(Trigonometry, 三角法)

삼각형의 변과 각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수학의 한 분야이다. 주어진 삼각형에서 한 각의 크기를 바탕으로 변들의 길이 비율을 정의하는 삼각함수를 핵심 도구로 삼는다. 고대 기하학 및 천문학적 관측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물리학, 공학, 네비게이션, 음향학, 컴퓨터 그래픽스 등 주기성을 띠는 현상이나 공간을 다루는 모든 과학 기술 분야의 기초 수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2. 상세[편집]

삼각법의 기원은 고대 이집트메소포타미아로 거슬러 올라가며, 본격적인 체계는 고대 그리스의 히파르코스 등에 의해 천문학적 계산(지구와 달, 태양의 거리 및 위치 측정)을 목적으로 발전했다. 초기에는 직각삼각형의 두 변의 길이 비로 정의되는 '삼각비'에 국한되었으나, 이후 인도와 이슬람 수학자들을 거쳐 구면 위의 삼각형을 다루는 '구면삼각법'으로 확장되었다. 17세기에 이르러 르네 데카르트의 해석기하학과 레온하르트 오일러의 연구를 통해, 삼각형이라는 도형의 한계를 넘어 모든 실수를 정역으로 하는 '삼각함수'의 개념으로 탈바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