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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삼각법의 기원은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로 거슬러 올라가며, 본격적인 체계는 고대 그리스의 히파르코스 등에 의해 천문학적 계산(지구와 달, 태양의 거리 및 위치 측정)을 목적으로 발전했다. 초기에는 직각삼각형의 두 변의 길이 비로 정의되는 '삼각비'에 국한되었으나, 이후 인도와 이슬람 수학자들을 거쳐 구면 위의 삼각형을 다루는 '구면삼각법'으로 확장되었다. 17세기에 이르러 르네 데카르트의 해석기하학과 레온하르트 오일러의 연구를 통해, 삼각형이라는 도형의 한계를 넘어 모든 실수를 정역으로 하는 '삼각함수'의 개념으로 탈바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