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1541년 스페인의 정복자 페드로 데 발디비아에 의해 설립되었다. 식민지 시절의 흔적인 아르마스 광장과 대성당을 중심으로 도시가 확장되었으며, 1818년 칠레가 독립을 선언한 이후 국가의 수도로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지리적으로는 동쪽에 거대한 안데스 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도시 어디에서나 만년설이 덮인 산봉우리를 조망할 수 있는 경관을 자랑한다. 다만, 분지 지형의 특성상 겨울철 기온 역전 현상으로 인한 대기 오염 문제가 고질적인 과제로 꼽히기도 한다. 칠레 대학교를 비롯한 주요 교육 기관과 금융권 본사들이 밀집해 있으며,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남미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시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