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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담 후세인(Saddam Hussein Abd al-Majid al-Tikriti, 1937년 4월 28일 ~ 2006년 12월 30일)
이라크의 제5대 대통령이자 전술한 국가를 철권통치했던 독재자이다. 바스당의 핵심 인물로서 정권을 잡은 뒤, 약 24년간 이라크의 절대 권력자로 군림했다. 집권 기간 동안 세속주의와 아랍 민족주의를 표방하며 현대화 정책을 추진하기도 했으나, 이란-이라크 전쟁과 쿠웨이트 침공을 일으켜 중동 정세를 극도로 불안정하게 만들었다. 잔혹한 반대파 숙청과 소수 민족 학살로 악명을 떨쳤으며,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으로 실각한 뒤 체포되어 사형에 처해졌다.
이라크의 제5대 대통령이자 전술한 국가를 철권통치했던 독재자이다. 바스당의 핵심 인물로서 정권을 잡은 뒤, 약 24년간 이라크의 절대 권력자로 군림했다. 집권 기간 동안 세속주의와 아랍 민족주의를 표방하며 현대화 정책을 추진하기도 했으나, 이란-이라크 전쟁과 쿠웨이트 침공을 일으켜 중동 정세를 극도로 불안정하게 만들었다. 잔혹한 반대파 숙청과 소수 민족 학살로 악명을 떨쳤으며,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으로 실각한 뒤 체포되어 사형에 처해졌다.
2. 생애[편집]
1937년 티크리트 인근의 가난한 농가에서 유복자로 태어났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숙부의 영향으로 아랍 민족주의에 경도되었고, 1957년 바스당에 입당하며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1968년 무혈 쿠데타를 통해 바스당이 집권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정권의 실세로 떠올랐고, 1979년 마침내 대통령직에 올랐다. 집권 초기에는 석유 자본을 바탕으로 무상 교육과 의료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듯했으나, 곧이어 8년간의 이란-이라크 전쟁을 일으켜 국가 재정을 파탄 냈고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쿠르드족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1990년 쿠웨이트를 침공했다가 걸프 전쟁에서 패배하며 국제적 고립에 빠졌다. 9.11 테러 이후 대량살상무기(WMD) 보유 의혹으로 미국의 공격을 받아 도주했으나, 2003년 고향 근처 지하 구덩이에서 생포되었다. 이후 이라크 특별재판소에서 반인륜 범죄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고 2006년 교수형으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