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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메콩강 유역의 비옥한 평야를 바탕으로 고대부터 사람들이 정착해 살았다. 16세기 중반, 란상 왕국의 세타티라트 왕이 외부의 침략을 막고 왕국을 효율적으로 통치하기 위해 루앙프라방에서 이곳 비엔티안으로 수도를 이전하면서 본격적인 발전이 시작되었다. 이 시기에 라오스의 상징인 탓 루앙과 왓 프라깨오 등의 대형 사원이 건립되었다. 란상 왕국이 분열된 이후에는 비엔티안 왕국의 수도가 되었으나, 1828년 태국 시암 왕국의 침공을 받아 도시 전체가 철저하게 파괴되고 황폐화되는 비극을 겪었다. 이후 19세기 후반 프랑스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 재건되기 시작했고, 프랑스령 라오스의 행정 중심지로 지정되었다. 1953년 라오스가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이후 현재까지 라오스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수도로서 기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