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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기원전부터 켈트인과 로마인이 정착하며 역사가 시작되었다. 10세기경 헝가리 왕국의 영토가 되었으며, 1526년 모하치 전투 이후 오스만 제국이 헝가리의 본토를 점령하자 약 250년 동안 헝가리 왕국의 임시 수도 역할을 수행했다. 이 시기 성 마르틴 대성당에서는 수많은 헝가리 국왕들의 대관식이 거행되며 도시의 전성기를 누렸다. 19세기 슬로바키아 민족주의 운동의 중심지로 부상하였고,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체코슬로바키아 건국과 함께 현재의 이름인 '브라티슬라바'로 개칭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과 공산 정권 시절을 거치며 UFO 다리 등 독특한 사회주의 양식의 구조물들이 들어섰다. 1993년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평화적으로 분리되는 '벨벳 이혼'을 통해 독립 슬로바키아 공화국의 수도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