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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고대부터 유럽 북부 민족들의 주요 이동로이자 전쟁터였다. 로마 제국 시대에는 게르만족과 켈트족의 활동 무대였으며, 중세에는 바이킹들이 이 바다를 건너 영국과 프랑스를 습격하고 정착하면서 북유럽 역사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후 14세기부터는 한자 동맹이 북해의 해상 무역권을 장악하며 상업 도시들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근대에 들어서는 영국과 네덜란드, 독일 등 강대국들 간의 제해권 다툼이 치열했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유틀란트 해전과 같은 거대 함대 간의 충돌이 벌어졌고,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연합군의 수송로를 차단하려는 독일 U보트의 작전 구역이기도 했다. 1960년대 이후에는 해저에서 대규모 유전(브렌트 유 등)이 발견되면서 안보의 전략적 요충지로 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