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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본래 수천 년 전부터 원주민들이 거주하던 지역이었으나, 1791년 스페인 탐험대와 1792년 영국 해군의 조지 밴쿠버 선장이 이끄는 탐험대가 도착하면서 서구 사회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1860년대 프레이저강 골드러시가 발생하며 유럽인들의 정착이 가속화되었고, 1867년 제임스 셰이프티가 세운 술집을 중심으로 '개스타운'이라는 정착지가 형성된 것이 근대 도시의 시초가 되었다. 1886년 캐나다 태평양 철도의 서부 종착역으로 결정되면서 공식적으로 시가 설립되었으며, 당시 조지 밴쿠버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정해졌다. 철도 개통 이후 항만 물동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1914년 파나마 운하의 개통은 밴쿠버가 세계적인 곡물 및 자원 수출항으로 거듭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현대에 들어서는 1986년 밴쿠버 엑스포와 2010년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며 인지도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