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역사

수정됨
분류

1. 개요2. 삼국 시대3. 남북국 시대4. 후삼국 시대

1. 개요[편집]

백제의 역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2. 삼국 시대[편집]

기원전 18년에 해온조가 십제를 건국했다. 그리고 국호를 백제로 바꾸었다. 마한연맹의 회원국이었던 백제는 마한연맹의 다른 회원국들을 정복하며 영토를 넓혔다. 그렇게 백제는 마한연맹의 새로운 맹주가 되었다.

371년에 백제고구려를 공격하여 북쪽으로 영토를 넓혔다. 이 과정에서 고구려의 고국원왕이 전사했다. 이후 백제의 침류왕은 불교를 수용했다. 백제는 고구려를 견제하기 위해 야마토와 친선 관계를 유지했는데, 400년에 백제는 가야연맹, 야마토와 함께 신라를 공격했다. 당시, 신라는 고구려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가야연맹, 백제, 야마토가 신라를 공격하자 고구려는 신라를 지원했다. 결국 가야연맹, 백제, 야마토는 전쟁에서 패배했고, 오히려 고구려가 금관가야를 공격했다.

고려의 장수왕이 남진 정책을 통해 남쪽으로 영토를 넓혔고, 이로 인해 백제는 북쪽 영토를 고려에 빼앗겼다. 결국 백제는 웅진으로 천도했고, 고려를 견제하기 위해 신라와 동맹을 체결했다. 백제는 탐라를 속국으로 삼았고, 남쪽의 마한연맹의 회원국들을 정복했다. 538년에 남부여로 국호를 변경한 백제는 신라와 함께 고려를 공격하여 북쪽으로 영토를 넓혔다. 그러나 신라는 남부여를 배신했고, 남부여를 공격했다. 남부여의 성왕은 가야연맹, 야마토와 함께 신라를 공격했으나 전사했다. 성왕 사후에 남부여의 국호는 다시 백제로 바뀌었다.

7세기에 백제신라를 공격했고, 동쪽으로 영토를 넓혔다. 그러나 당나라와 동맹을 체결한 신라가 660년에 당나라와 연합해서 백제를 공격했다. 결국 663년에 백제는 일시적으로 멸망했다.[1]

3. 남북국 시대[편집]

신라가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892년에 견훤이 백제를 다시 건국했다. 다만, 실질적으로는 900년에 백제가 다시 건국되었다.

4. 후삼국 시대[편집]

견훤에 의해 다시 건국된 백제신라를 공격하여 영토를 확장했다. 903년에 고려의 왕건의 공격으로 서남쪽 영토를 빼앗겼지만, 백제는 삼년산성과 주변 지역을 점령함으로써 군사적으로 중요한 요충지를 확보했다.

918년에 왕건이 태봉의 대왕이었던 궁예를 몰아내고 대왕이 되었고 국호를 고려로 변경한 후, 백제고려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924년에 백제와 고려는 인질을 교환했으나 고려에 볼모로 갔던 진호가 갑작스럽게 죽자 백제에서는 고려에서 볼모로 온 왕신을 살해했고, 백제와 고려의 관계는 악화되었다.

927년에 백제신라의 금성을 공격하여 경애왕이 사망했다. 당시 신라는 고려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고려가 신라를 지원하기 위해 군대를 보냈고, 대구에서 백제와 고려가 전쟁을 했다. 이 전쟁에서 고려가 패배했고, 백제는 더욱 강해졌다. 그러나 930년에 고창에서 고려에게 패배한 백제는 국력이 약해지기 시작했다. 이후 934년에 운주성에서 백제는 고려에게 패배했다.

국력이 약해지던 백제는 군주 후계자 문제로 인해 혼란을 겪었다. 견훤은 장남인 견신검이 아니라 견금강을 후계자로 삼으려 했는데, 견신검이 견금강을 살해하고, 견훤을 금산사에 가두었다. 3개월 정도 동안 금산사에 갇혀 있던 견훤은 탈출하여 고려로 도망쳤다. 견훤은 936년에 고려의 왕건과 함께 백제를 공격했고, 결국 백제는 멸망했다.
[1] 실질적으로는 660년에 멸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