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Warszawa, Warsaw)
폴란드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비스와강 유역에 위치해 있으며, 폴란드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북방의 파리'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도시였으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도시의 약 85%가 파괴되는 비극을 겪었다. 하지만 전후 시민들의 집요한 노력으로 구시가지의 벽돌 하나하나까지 완벽하게 복원해냈으며,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