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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역사적으로 중세 아일랜드어에서 분화되어 맨섬의 독자적인 언어로 발전했다. 근대 이후 영어가 급격히 보급되면서 세력이 위축되었고, 1974년 마지막 모국어 화자였던 네드 매드럴이 사망하면서 공식적으로 소멸한 언어가 되었다. 그러나 언어학자들과 주민들의 헌신적인 부활 운동에 힘입어 사후 학술 연구 자료와 녹음본을 바탕으로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맨섬 정부 역시 맨어 보존 협회를 설립하고 학교 교육 과정에 맨어를 필수 및 선택 과목으로 도입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현재는 맨어를 제2언어로 구사하는 화자들이 늘어났으며, 이들에게서 언어를 배운 새로운 세대의 원어민까지 다시 등장하는 기적을 일구어냈다. 문법적으로는 다른 게일어군 언어들과 마찬가지로 동사-주어-목적어 어순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