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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마이애미 지역은 수천 년 전부터 테퀘스타(Tequesta) 원주민들이 거주하던 곳이었다. 16세기 스페인 탐험가들이 처음 발견했으나 본격적인 개발은 19세기 말에 이르러서야 시작되었다. 1896년 '마이애미의 어머니'라 불리는 줄리아 터틀(Julia Tuttle)이 철도 재벌 헨리 플래글러를 설득해 철도를 연장하면서 도시의 기틀이 마련되었으며, 그해 7월 공식적으로 시가 설립되었다. 20세기 들어 1920년대 부동산 붐과 금주법 시대의 관광 산업 발전으로 급격히 성장했으나, 대공황과 허리케인으로 위기를 맞기도 했다. 전환점은 1959년 쿠바 혁명이었다. 카스트로 정권을 피해 탈출한 쿠바 망명객들이 마이애미에 대거 정착하며 '리틀 아바나'를 형성했고, 이는 도시의 인구 구조와 문화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