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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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레소토 왕국(Kingdom of Lesotho), 약칭 레소토

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한 입헌군주국이다.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나라 안의 나라'로, 국토 전체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둘러싸인 완전한 내륙국이다. 국토의 대부분이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대로 이루어져 있어 '아프리카의 하늘 왕국(Kingdom in the Sky)'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아프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국토 전역에 눈이 내리는 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2. 상세[편집]

19세기 바수토족의 왕 모슈슈 1세가 주변 부족과 보어인의 침입을 막기 위해 영국의 보호령을 요청하며 국가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이후 196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나, 지리적 특성상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매우 높다. 주류 민족은 바수토족이며, 세소토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전통 의복인 '바수토 담요'와 원뿔 모양의 초가 모자인 '모코로틀로'는 레소토의 상징이며, 이는 국기에도 그려져 있다. 척박한 산악 지형 탓에 농업과 목축업이 주를 이루지만, 풍부한 수자원을 이용해 남아공에 물을 수출하는 하이랜드 물 프로젝트(LHWP)가 국가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