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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러더포듐(Rutherfordium)
원자번호 104번의 초우란 원소이자 인공 방사성 원소로, 원소 기호는 Rf이다. 주기율표에서 4족에 속하는 첫 번째 초액티늄족 원소이다.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입자 가속기를 통해 플루토늄이나 캘리포늄 같은 무거운 원소에 탄소나 네온 등의 이온을 충돌시켜 합성한다. 강력한 방사성을 띠며 가장 안정적인 동위원소인 러더포듐-267의 반감기도 약 1.3시간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상업적, 실용적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오직 기초 과학 연구 목적으로만 소량 생산된다.
원자번호 104번의 초우란 원소이자 인공 방사성 원소로, 원소 기호는 Rf이다. 주기율표에서 4족에 속하는 첫 번째 초액티늄족 원소이다.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입자 가속기를 통해 플루토늄이나 캘리포늄 같은 무거운 원소에 탄소나 네온 등의 이온을 충돌시켜 합성한다. 강력한 방사성을 띠며 가장 안정적인 동위원소인 러더포듐-267의 반감기도 약 1.3시간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상업적, 실용적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오직 기초 과학 연구 목적으로만 소량 생산된다.
2. 상세[편집]
1960년대 중반 소련의 두브나 합동원자핵연구소와 미국의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가 각각 독립적으로 발견을 주장하며 치열한 명명권 분쟁을 벌였다. 소련 측은 자국의 핵물리학자 이고르 쿠르차토프의 이름을 따 쿠르차토븀을, 미국 측은 핵물리학의 아버지 어니스트 러더퍼드의 이름을 따 러더포듐을 제안했다. 이 오랜 갈등은 1997년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IUPAC)이 미국의 제안을 공식 수용하고 105번 원소에 더블늄이라는 이름을 붙여 타협하면서 종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