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동물학(Zoology)
생물학의 한 갈래로, 동물을 대상으로 그 구조, 기능, 발생, 생태, 분류, 진화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미생물이나 식물을 제외한 다세포 생물인 동물계 전체를 연구 범위로 삼으며, 분자 생물학적 수준부터 거시적인 생태계 상호작용에 이르기까지 매우 방대한 영역을 포괄한다.
생물학의 한 갈래로, 동물을 대상으로 그 구조, 기능, 발생, 생태, 분류, 진화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미생물이나 식물을 제외한 다세포 생물인 동물계 전체를 연구 범위로 삼으며, 분자 생물학적 수준부터 거시적인 생태계 상호작용에 이르기까지 매우 방대한 영역을 포괄한다.
2. 역사[편집]
동물학의 기원은 인류가 생존을 위해 동물의 습성을 관찰하기 시작한 선사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학문으로서의 체계는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본격적으로 확립되었으며, 그는 500여 종의 동물을 관찰하고 분류하여 '동물지'를 저술함으로써 '동물학의 아버지'라 불리게 되었다. 중세와 암흑기를 거쳐 르네상스 시기에 이르러 해부학적 지식이 정교해졌으며, 18세기 카를 폰 린네가 이명법에 기반한 현대적 분류 체계를 완성하며 대대적인 변혁을 맞이했다. 19세기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동물의 형태와 행동이 변화해온 근본 원인을 제시하여 동물학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