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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618년 고조 이연이 수나라의 혼란을 수습하며 건국하였다. 이후 제2대 황제인 태종 이세민은 '정관의 치'라 불리는 치세를 펼치며 돌궐을 복속시키고 영토를 확장하여 제국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 제3대 고종 시기에는 신라와 연합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며 최대 영토를 확보했으나, 이후 측천무후가 주나라를 세워 잠시 국호가 바뀌는 변혁을 겪기도 했다. 현종 대에 이르러 '개원의 치'를 통해 제국은 절정에 달했으나, 안사의 난을 기점으로 당나라는 쇠퇴의 길을 걷게 된다. 중앙 정부의 통제력이 약화되고 번진 세력이 득세하면서 혼란이 가중되었으며, 황소의 난을 거쳐 결국 907년 주전충에 의해 멸망하였다. 비록 왕조는 사라졌으나 당나라가 확립한 율령 체제와 문화적 유산은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주변국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오늘날까지 동아시아의 뿌리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