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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피렌체시의 유서 깊은 법조계 가문에서 태어나 인문주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1498년 피렌체 공화국의 제2서기국 서기장으로 임명되어 약 14년간 외교와 국방의 최일선에서 활약했다. 특히 용병 제도의 폐해를 직시하고 시민군 창설을 주도하며 피렌체의 자주 국방을 위해 헌신했다. 그러나 1512년 메디치 가문이 복귀하면서 관직에서 해임되었고, 반란 음모에 휘말려 투옥과 고문을 당하는 시련을 겪었다. 석방 후 은거 생활을 하며 자신의 정치적 식견을 집대성한 《군주론》을 집필해 메디치 가문에 헌정하며 재기를 노렸으나 끝내 정계 복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말년에는 《피렌체사》 집필에 몰두하다가 1527년 피렌체에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