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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니콜라스 마두로 모로스(Nicolás Maduro Moros, 1962년 11월 23일 ~ )
베네수엘라의 제53대 대통령이자 우고 차베스의 후계자로, 2013년부터 2026년 초까지 집권했던 인물이다. 버스 운전사 및 노조 지도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차베스 사후 '차비스모(Chavismo)'를 계승했으나 극심한 경제난과 정치적 탄압으로 국제적인 비판을 받았다. 2024년 대전 선거 부정 의혹과 인권 침해 논란 속에 집권을 이어가다, 2026년 1월 3일 미국 특수부대의 작전으로 체포되어 현재 미국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제53대 대통령이자 우고 차베스의 후계자로, 2013년부터 2026년 초까지 집권했던 인물이다. 버스 운전사 및 노조 지도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차베스 사후 '차비스모(Chavismo)'를 계승했으나 극심한 경제난과 정치적 탄압으로 국제적인 비판을 받았다. 2024년 대전 선거 부정 의혹과 인권 침해 논란 속에 집권을 이어가다, 2026년 1월 3일 미국 특수부대의 작전으로 체포되어 현재 미국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2. 생애[편집]
1962년 카라카스의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대학 교육 대신 쿠바에서 정치 조직가 훈련을 받았으며, 카라카스 메트로에서 버스 운전사로 일하며 비공식 노동조합을 조직해 정치적 기반을 닦았다. 1990년대 우고 차베스의 석방 운동에 참여하며 측근으로 부상했고, 차베스 정권에서 외무장관과 부통령을 역임했다. 2013년 차베스 사망 후 대선에서 승리하며 대통령직에 올랐으나, 유가 하락과 실책이 겹치며 살인적인 초인플레이션과 식량 부족 사태를 초래했다. 2026년 1월 3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주도한 '절대적 결단 작전(Operation Absolute Resolve)'에 의해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와 함께 카라카스에서 체포되어 미국으로 압송되었다. 2026년 4월 현재 뉴욕 남부지방법원에서 마약 테러(Narco-terrorism), 코카인 밀반입, 무기 소지 등 혐의로 기소된 상태이며, 본인은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