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지질학적 역사에서 현재의 살아있는 산호초 구조는 약 6,000년에서 8,000년 전, 마지막 빙하기 이후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형성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 지역에서 산호초 체계가 발달하기 시작한 기반은 약 2천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오랫동안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도서민들은 이 바다를 터전 삼아 전통적인 어로 활동과 영적 문화를 이어왔다. 유럽인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1770년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 쿡 선장이 이끄는 HMS 인데버 호가 이곳의 산호초에 부딪쳐 좌초될 뻔한 사건을 겪으면서부터이다. 19세기와 20세기에는 항해, 구아노 채굴, 진주조개 채취 등의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1960년대 들어 산호초 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1975년 대보초 해양공원법을 제정하고 해양공원청을 설립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