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의 고동에 약동하는 비트를 느껴라
- 가동시작일 : 1997년 12월 10일
1. 개요[편집]
I can do it so do it with me
You are the DJ, hit the key
Do it, scratch, bend your brain
Feel the beat, let's do it again.[1]
beatmania 시리즈 최초의 작품이자, BEMANI의 첫 작품.[2] 수록곡은 첫 작품인 만큼 DJ BATTLE을 포함해 9곡(그나마도 2P 플레이 시 바뀌는 곡의 리믹스까지 감안해도 12곡이다)밖에 없다. 또한 비트매니아 시리즈 중 유일하게 1P와 2P/DP 플레이에서 곡이 아예 바뀌는 시스템[3]으로 유명한데, 이후 작품에서도 시스템 자체는 유지되었지만 신곡에 이 시스템이 이후 어떤 시리즈에도 도입되지는 않았다. 다만 이후에 IIDX에서 싱글과 더블의 곡이 다른 파트가 출력되는 곡이 그러한 요소를 부분적으로 계승했다.
대한민국은 이 작품이 정식 발매된 적은 없고, 그 후속작인 beatmania 2ndMIX가 '비트스테이지'라는 명칭으로 정식발매되었다. 자세한 시리즈 관련 명칭 일화는 beatmania 2ndMIX 또는 beatmania/역사 문서를 참조.
자체적으로 스토리를 통해 스테이지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대강의 스토리라인이 객원 DJ인 주인공(플레이어)이 CLUB SAGAWA 지배인의 제안으로 클럽에서 DJing을 해 손님들을 만족시켜줄 겸 돈(=점수)을 많이 버는 것이다.
비트매니아 IIDX 17 SIRIUS의 PARTY 모드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케이드용 BEMANI 시리즈 중 유일하게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었다.
모드는 NORMAL과 EXPERT 두 개 뿐. NORMAL은 4판을, EXPERT는 최대 7판을 플레이할 수 있다. EXPERT가 정립이 되기 전이기 때문에 NORMAL과 비슷하게 진행되지만 스코어만 측정하지 않는 형태로 진행된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타이틀 화면에서 버튼을 전부 누르면서 시작하면 수록곡 7곡[4]을 전부 돌 수 있는 익스퍼트 모드를 고를 수 있다. (다만 무조건 가능한건 아니고, 이걸 꺼놓는 경우도 있었다) 이것은 이후 THE FINAL의 THE FIRST 코스로 재현된다.
FREE ZONE에서는 절대로 GREAT가 나올 수 없었다. 인식 방식이 FREE ZONE 내에서 스크래치를 한번이라도 돌리면 GOOD, 그게 아니면 WORST(2nd 이후의 POOR)가 나도록 설정되어있기 때문. 그래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FREE ZONE이 있는 곡의 만점을 따로 표기했다. 이 문제는 2ndMIX 및 그 기반인 append YebisuMIX에서 FREE ZONE 내부에 스크래치 노트를 넣고, 이 노트를 전부 GREAT 타이밍에 맞추면 GREAT가 뜨는 방식으로 해결하였다.
2. 수록곡[편집]
beatmania 수록곡 일람 | |||
스테이지 1 & 스테이지 2 | |||
장르명 | 곡명 | 아티스트 | 비고 |
OVERDOSER (romo mix) | 1P 전용 | ||
OVERDOSER (ambient mix) | 2P 전용 | ||
스테이지 3 & 스테이지 4 | |||
장르명 | 곡명 | 아티스트 | 비고 |
1P 전용 | |||
2P 전용 | |||
1P 전용 | |||
LOVE SO GROOVY (12inch version) | 2P 전용 | ||
20,november (single mix) | 1P 전용 | ||
20,november (radio edit) | 2P 전용 | ||
e-motion주2 | E.O.S | 히든곡주3 | |
주1 스테이지 2를 클리어하면 플레이 가능하며 스크래치만을 사용한다. dj nagureo 작곡. | |||
주2 오타로 e-emotion으로 표기된다. | |||
주3 DJ BATTLE을 그루브 게이지 100%로 클리어 시 출현. | |||
- e-motion을 제외한 모든 곡을 dj nagureo와 타케야스 히로시 두 사람이 작곡하였다. 이 구도는 다음 작에서 와타나베 히로시가 참여하기 시작한 것을 제외하면 complete mix까지 지속된다.
- 기념비적인 BEMANI 시리즈의 첫 작품이지만 이후 시리즈에서의 곡의 취급은 조금 미묘한 편. 이식 자체는 꽤 많이 된 편이고 리믹스도 몇개 수록되었으나, 이후 거의 대부분 삭제되고 2020년 현역 가동중인 기체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곡은 e-motion(DDR과 팝픈, 리믹스를 포함한다면 IIDX도 포함)이 유일하다.
- u gotta groove, jam jam reggae, DJ BATTLE, e-motion을 제외하고 나머지 수록곡들의 1P 버전과 2P 버전이 달랐으며, break-bts의 경우 단순히 버전이 다른게 아닌 1P플레이와 2P플레이시에 아예 다른 곡(1P: 2 gorgeous 4 U, 2P: greed eater)이 나온다. 이것은 시리즈가 종료될 때까지 유지. 다만 훗날 출시된 CORE REMIX에 실린 2 gorgeous 4 U 및 greed eater의 리믹스는 둘 다 1P/2P쪽 어디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
3. 여담[편집]
- 1997년 9월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된 AM쇼 '97(AMUSEMENT EXPO의 전신이다)에서 첫 공개되었다. 코나미의 다른 부서의 사람들에게도 큰 인상을 주었는지, 코지마 히데오는 이미 이시기때부터 가정용 이식을 자신들이 하게 해달라고 상부에 요청했다고 하며, DanceDanceRevolution이나 기타프릭스 역시 AM쇼에서 참관했던 사람들이 '우리도 이런걸 만들어보자'해서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1] 이 오프닝 랩은 completeMIX까지 사용되었고, beatmania IIDX 시리즈에서도 초대부터 2nd style까지 랩을 샘플링하여 사용하였다.[2] BEMANI라는 브랜드 자체는 1998년 비트매니아 3rdMIX에서 처음 사용했다.[3] 보통은 어레인지가 되는 정도에 그쳤지만, 유일하게 BREAK-BTS 장르의 경우는 아예 다른 곡이 할당되었다. 곡 수로는 총 8곡이 있음에도 전 곡을 플레이하는 EXPERT가 7스테이지인 이유.[4] DJ BATTLE은 제외하고, greed eater과 2 gorgeous 4 U는 1P냐 2P냐에 따라 한 쪽만 나온다.[5] 오사카의 대표적인 교통 허브이자 번화가인 우메다에 있었던 곳으로, 이후 리듬 게임 성지로 이름을 날렸다. 오사카에서 리듬 게임 전성기를 회고할 때 '치르코 포르토 차야마치점 건물 밖에 설치된 DDR'은 꽤 자주 언급되는 정도. 코나미가 직영 게임센터 사업을 매각한 후에도 '어뮤지엄 차야마치점'으로 꽤 오래 지속되고 있었으나 2023년 6월 25일 폐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