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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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JD 밴스(James David Vance, 1984년 8월 2일 ~ )

[]미국]] 중서부 러스트 벨트 출신의 군인이자 작가, 벤처투자자이며 미국의 제50대 부통령이다. 본명은 제임스 도널드 보먼(James Donald Bowman)이었으나, 이후 자신을 키워준 조부모의 성을 따라 개명했다. 2016년 미국 백인 하층노동자 계급의 암울한 현실과 자신의 성장 환경을 담아낸 회고록 '힐빌리의 노래'를 출간하며 명성을 얻었다. 정계 입문 초기에는 도널드 트럼프를 강력하게 비판했으나, 이후 열렬한 지지자로 전향하며 오하이오주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되었다. 이어 트럼프의 러닝메이트로 발탁되어 부통령에 당선되면서 40대의 젊은 나이에 미국 행정부의 2인자 자리에 올랐다.

2. 생애[편집]

1984년 오하이오주 미들타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과 어머니의 심각한 마약 중독, 지독한 가난 속에서 불우한 유년기를 보냈으나 외할머니의 헌신적인 훈육 아래서 자랐다. 고등학교 졸업 후 학비 마련과 자립을 위해 미국 해병대에 입대하여 군사 전문 기자로 복무했으며 이라크 전쟁에도 파병되었다. 제대 후 제Active 군인 지원법(GI Bill)을 활용해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를 최우등으로 졸업한 뒤, 명문 예일 대학교 로스쿨에 진학해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로스쿨 졸업 후 기업 변호사와 실리콘밸리의 벤처 자본가로 활동하던 중, 자신의 경험을 쓴 '힐빌리의 노래'가 베스트셀러가 되며 트럼프 정서의 배경을 설명하는 인물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2022년 중간선거에서 오하이오주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으로 당선되며 본격적인 정치 커리어를 시작했다. 상원의원 재임 시절에는 강력한 국경 안보, 미국 우선주의, 해외 군사 개입 반대 등 우파 포퓰리즘 성향을 뚜렷이 나타냈다. 이를 바탕으로 트럼프의 전폭적인 신임을 얻어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고, 2024년 대선 승리를 통해 미국 역사상 가장 젊은 부통령 중 한 명으로 취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