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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6월(June)
그레고리력에서 한 해의 여섯 번째 달이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이다. 북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계(Summer)에 진입하며, 농경 사회에서는 모내기와 보리 베기가 이루어지는 바쁜 달이기도 하다. 서양에서는 로마의 여신 유노(Juno)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붙여졌으며, 전통적으로 결혼하기 가장 좋은 달인 '6월의 신부'라는 개념이 여기서 유래했다. 한국에서는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달이다.
그레고리력에서 한 해의 여섯 번째 달이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이다. 북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계(Summer)에 진입하며, 농경 사회에서는 모내기와 보리 베기가 이루어지는 바쁜 달이기도 하다. 서양에서는 로마의 여신 유노(Juno)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붙여졌으며, 전통적으로 결혼하기 가장 좋은 달인 '6월의 신부'라는 개념이 여기서 유래했다. 한국에서는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달이다.
2. 상세[편집]
6월은 봄의 온화함이 사라지고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시점이다. 하지(夏至)를 기점으로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아지며,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하순부터 장마 전선이 북상하며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도 한다. 사회적으로는 1년의 절반이 마무리되는 시점이기에 각종 상반기 결산이 이루어진다. 대한민국에서는 6월 6일 현충일, 6월 10일 민주항쟁 기념일, 6월 25일 6.25 전쟁 등 근현대사적 의미가 깊은 날들이 몰려 있어 경건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한다. 수험생들에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6월 모의평가가 실시되어 입시 전략을 가늠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