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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고대부터 히말라야산맥의 험준한 지형을 배경으로 여러 부족과 독립적인 힌두계 및 불교계 소왕국들이 할거하던 지역이었다. 11세기 초 마흐무드 가즈니의 침공을 시작으로 이슬람 세력의 거듭된 습격을 받았으나, 산악 지형의 이점 덕분에 각 번왕국들은 비교적 높은 수준의 자치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 19세기 초에는 네팔 고르카 왕국의 확장 정책으로 침공을 받기도 했으나, 1815~1816년 구르카 전쟁 이후 영국의 영향력 하에 들어가며 영국령 인도의 일부가 되었다. 당시 서늘한 기후를 가졌던 심라는 영국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영국령 인도의 여름 수도 역할을 수행했다. 1947년 인도가 독립한 이후, 1948년 4월 15일에 주변의 30여 개 소왕국들을 통합하면서 중앙정부가 관할하는 하나의 행정 구역으로 처음 출범했다. 이후 펀자브주에 속해 있던 일부 힐 스테이트들을 흡수하며 영토를 넓혔고, 연방 직할지를 거쳐 체제를 정비해 나갔다. 마침내 1971년 1월 25일, 인도 연방의 18번째 정식 주로 승격되면서 오늘날의 히마찰프라데시주가 완성되었다. 1959년에는 14대 달라이 라마가 망명해 오면서 다람살라에 티베트 망명정부가 수립되었고, 이는 현대 히마찰프라데시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