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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신석기 시대부터 인류가 거주해온 이곳은 춘추전국시대 강력한 국가였던 초나라의 본거지였다. 초나라 특유의 화려하고 독창적인 문화가 꽃피었으며, 삼국시대에는 위, 촉, 오 세 나라가 치열하게 격돌했던 전략적 요충지였다. 특히 적벽대전의 무대가 된 곳이 바로 이 후베이성 일대이다.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에는 호광행중서성의 일부였으나, 1664년 호남성과 분리되면서 현재의 후베이성이 성립되었다. 근대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1911년 우창에서 발생한 우창 봉기는 신해혁명의 도화선이 되어 수천 년간 이어진 중국의 전제 군주제를 무너뜨리는 계기가 되었다. 중일전쟁 시기에는 우한 전투 등 주요 격전지가 되었으며,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에는 싼샤 댐 건설 등 대규모 토목 사업과 공업화를 통해 중국 중부 경제권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