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호마리우(Romário, 1966년 1월 29일 ~ )
브라질 국적의 축구 선수 출신 정치인. 1990년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스트라이커로, 골 결정력과 천재적인 득점 감각을 자랑하며 브라질 축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특히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대회 골든볼을 수상하며 브라질에 24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안겨주었고, 펠레에 이어 브라질 선수로는 두 번째로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브라질 국적의 축구 선수 출신 정치인. 1990년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스트라이커로, 골 결정력과 천재적인 득점 감각을 자랑하며 브라질 축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특히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대회 골든볼을 수상하며 브라질에 24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안겨주었고, 펠레에 이어 브라질 선수로는 두 번째로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2. 경력[편집]
1985년 브라질의 바스쿠 다 가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하여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1988년 네덜란드의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고,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리그 우승과 득점왕을 휩쓸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1993년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여 요한 크루이프 감독의 '드림팀' 일원으로 활약, 첫 시즌만에 30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도 독보적이었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베베투와 환상적인 투톱을 이루어 5골을 터뜨리는 맹활약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후 플라멩구, 발렌시아 CF 등을 거쳤으며, 나이가 든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천재성으로 2005년 만 39세의 나이에 브라질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007년에는 개인 통산 1,000골(자체 집계 기준)을 달성하기도 했다. 은퇴 이후에는 정치인으로 변신하여 2010년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었고, 현재는 리우데자네이루 주를 대표하는 연방 상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축구장 안팎에서 거침없는 언행으로 숱한 화제를 뿌렸으나, 페널티 박스 안에서만큼은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