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햄버거의 기원은 중앙아시아 기마민족인 타타르족이 먹던 '타타르 스테이크'에서 시작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것이 독일의 항구도시 함부르크(Hamburg)로 전해지며 다진 고기를 익혀 먹는 '함부르크 스테이크'가 되었고, 이후 독일 이민자들을 통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 사이, 미국 내 여러 식당에서 이 스테이크를 먹기 편하게 빵 사이에 끼워 팔기 시작하면서 오늘날의 형태가 완성되었다. 1921년 '화이트 캐슬'이 최초의 햄버거 체인점을 열며 표준화된 조리법을 확립했고, 1940년대 등장한 '맥도날드'가 시스템화된 일관성과 빠른 서비스(Speedee Service System)를 도입하면서 전 세계적인 대중화를 이루어냈다. 한국에는 6.25 전쟁 당시 미군 부대를 통해 유입되었으며, 1979년 롯데리아의 등장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외식 메뉴로 정착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