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소속된 교육 기관의 단계에 따라 초등학생, 중학생, 고학생, 대학생 등으로 분류된다. 대한민국의 경우 초등교육과 중등교육까지는 의무교육으로 지정되어 있어 해당 연령대의 청소년 대부분이 학생의 신분을 지니게 된다. 학생은 배움의 주체로서 학습할 권리와 함께, 학교의 교칙을 준수하고 학업에 성실히 임해야 하는 의무를 동시에 지닌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평생교육의 개념이 확대됨에 따라 아동·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및 노년층 역시 대학원이나 평생교육원 등을 통해 학생의 신분을 갖는 경우가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