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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하라레(Harare)
짐바브웨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짐바브웨 북동부 고원에 위치해 있어 사바나 기후임에도 불구하고 연중 온화하고 쾌적한 날씨를 자랑하며, 이로 인해 '잠들지 않는 도시' 혹은 '햇살 가득한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짐바브웨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짐바브웨 북동부 고원에 위치해 있어 사바나 기후임에도 불구하고 연중 온화하고 쾌적한 날씨를 자랑하며, 이로 인해 '잠들지 않는 도시' 혹은 '햇살 가득한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2. 역사[편집]
1890년 영국의 남아프리카 회사가 세운 '포트 솔즈베리(Fort Salisbury)'라는 요새에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이후 '솔즈베리'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남로디지아 식민지의 행정 중심지로 발전하였고, 1935년에 시로 승격되었다. 식민지 시절에는 백인 지배 계층을 중심으로 인프라가 구축되었으나, 1980년 짐바브웨가 흑인 다수 정부를 세우며 독립하자 도시의 이름도 현지 쇼나어 부족장의 이름에서 유래한 '하라레'로 변경되었다. 독립 초기에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깨끗한 도시 중 하나로 손꼽혔으나, 2000년대 들어 무가베 정권의 실정과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경제적 침체기를 겪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