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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포클랜드 제도(Falkland Islands)
남대서양에 위치한 영국의 해외 영토이다. 아르헨티나 남동쪽 해안에서 약 480km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동포클랜드 섬과 서포클랜드 섬을 포함한 수백 개의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민의 대다수는 영국계 혈통이며, 행정 중심지는 스탠리(Stanley)이다. 서늘하고 바람이 강한 해양성 기후를 보이며, 주요 산업은 어업과 양모 생산을 위한 양 사육이다. 남극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이자, 영유권을 둘러싼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의 오랜 외교적 분쟁지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남대서양에 위치한 영국의 해외 영토이다. 아르헨티나 남동쪽 해안에서 약 480km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동포클랜드 섬과 서포클랜드 섬을 포함한 수백 개의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민의 대다수는 영국계 혈통이며, 행정 중심지는 스탠리(Stanley)이다. 서늘하고 바람이 강한 해양성 기후를 보이며, 주요 산업은 어업과 양모 생산을 위한 양 사육이다. 남극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이자, 영유권을 둘러싼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의 오랜 외교적 분쟁지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2. 역사[편집]
16세기경 유럽인들에 의해 처음 발견된 이후 영국, 프랑스, 스페인이 번갈아 가며 정착지를 건설하거나 영유권을 주장하며 복잡한 역사가 시작되었다. 1833년 영국이 실효 지배를 확립했으나, 스페인의 권리를 계승했다고 주장하는 아르헨티나는 이를 '무단 점령'으로 규정하며 지속적으로 반환을 요구해 왔다. 갈등은 1982년 아르헨티나 군부 독재 정권이 민족주의 열풍을 이용해 섬을 기습 점령하며 포클랜드 전쟁으로 폭발했다. 당시 영국의 마거릿 대처 총리는 즉각 함대를 파견했고, 약 2개월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영국의 승리로 끝났다. 전쟁 이후 영국은 방어 태세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자치권을 확대했다. 2013년 실시된 주민투표에서 99.8%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영국령 유지가 결정되었으나, 아르헨티나는 여전히 국제사회에서 영유권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