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창립자 엔초 페라리가 이끄는 레이싱 팀 '스쿠데리아 페라리'에서 출발했다. 초기에는 알파 로메오의 차량으로 레이스에 출전했으나, 1939년 엔초가 독립하여 '아비오 코스트루지오니'를 설립했고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인 1947년 비로소 자신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독자 모델 '125 S'를 선보였다. 페라리는 창립 초기부터 오직 레이싱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일반 도로용 양산차를 판매한다는 확고한 철학을 고수했다. 1960년대 들어 경영난을 겪으면서 1969년 피아트 그룹에 지분 50%를 매각하며 편입되었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하여 성장을 이어갔다. 1987년에는 창립 40주년을 기념이자 엔초 페라리의 유작인 슈퍼카 'F40'을 출시하며 전 세계 자동차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2016년 피아트 크라이슬러 그룹으로부터 공식 분사하여 독립 상장 기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