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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팝 음악(Pop Music)
'대중적인'이라는 뜻의 영단어 'Popular'에서 유래한 음악 장르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넓은 수용층을 보유한 현대 대중음악의 핵심 장르이다. 특정 악기 구성이나 리듬보다는 상업적인 성공과 대중의 기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짧거나 중간 정도의 길이, 반복되는 후렴구, 기억하기 쉬운 멜로디와 리듬을 특징으로 한다.
'대중적인'이라는 뜻의 영단어 'Popular'에서 유래한 음악 장르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넓은 수용층을 보유한 현대 대중음악의 핵심 장르이다. 특정 악기 구성이나 리듬보다는 상업적인 성공과 대중의 기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짧거나 중간 정도의 길이, 반복되는 후렴구, 기억하기 쉬운 멜로디와 리듬을 특징으로 한다.
2. 역사[편집]
19세기 중반 미국의 '틴 팬 앨리(Tin Pan Alley)'에서 악보 판매를 목적으로 제작된 대중가요들이 그 시초로 꼽힌다. 이후 1920년대 라디오의 보급과 1940년대 음반 산업의 발달로 대중음악은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195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를 필두로 한 '로큰롤'의 등장은 청소년층이라는 새로운 소비 주체를 탄생시키며 현대적 의미의 팝 음악 시장을 형성했다. 1960년대에는 비틀즈를 중심으로 한 '브리티시 인베이전'이 일어나며 팝 음악의 완성도와 예술성이 한 단계 격상되었다. 1970년대 디스코와 펑크의 유행을 거쳐, 1980년대에는 MTV의 출범과 함께 시각적 요소가 강조된 '비디오 팝' 시대가 열렸다. 이 시기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는 팝 음악을 전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로 발전시켰다. 1990년대 이후에는 보이 밴드와 디바들의 전성기가 이어졌고, 21세기에 들어서는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와 SNS의 확산을 통해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허문 K-pop 등 비영어권 팝 음악이 세계 시장의 주류로 부상하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