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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튀링겐주(Freistaat Thüringen)
독일 중앙부에 위치한 연방주로, 주도는 에르푸르트시이다. 독일의 녹색 심장(Das grüne Herz Deutschlands)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울창한 숲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괴테와 실러가 활동했던 바이마르, 바흐의 고향인 아이제나흐 등 독일 고전주의와 음악사의 성지로 여겨진다. 또한 광학 산업의 중심지인 예나를 중심으로 첨단 정밀 산업이 발달한 지역이기도 하다.
독일 중앙부에 위치한 연방주로, 주도는 에르푸르트시이다. 독일의 녹색 심장(Das grüne Herz Deutschlands)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울창한 숲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괴테와 실러가 활동했던 바이마르, 바흐의 고향인 아이제나흐 등 독일 고전주의와 음악사의 성지로 여겨진다. 또한 광학 산업의 중심지인 예나를 중심으로 첨단 정밀 산업이 발달한 지역이기도 하다.
2. 역사[편집]
고대에는 게르만족의 일파인 튀링기족이 거주하던 지역이었으나, 중세 초기 프랑크 왕국에 복속되었다. 이후 신성 로마 제국 체제 아래서 여러 소국과 공국으로 나뉘어 통치되었는데, 특히 작센-베이마르-아이제나흐 공국 등 베틴 가문의 분가들이 이 지역을 지배했다. 1517년 마르틴 루터가 아이제나흐의 바르트부르크 성에서 신약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며 종교개혁의 불씨를 지핀 장소이기도 하다. 19세기에 이르러 독일 통일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인 1919년에는 독일 최초의 민주주의 공화국 헌법이 선포된 '바이마르 공화국'의 탄생지가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에는 소련 군정 치하에 놓였다가 독일민주공화국(동독)의 일부가 되었다. 1952년 동독 정부의 행정 구역 개편으로 일시적으로 해체되었으나, 1990년 독일 재통일과 함께 연방주로서의 지위를 회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