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 공화국(Republic of Tajikistan), 약칭 타지키스탄
중앙아시아 동남부에 위치한 내륙국이다. 과거 소련의 구성 공화국이었으며, 1991년 독립하였다.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 유일하게 투르크계가 아닌 페르시아계 민족인 타지크인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언어와 문화 면에서
이란 및
아프가니스탄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국토의 90% 이상이 산악 지대로 이루어져 '중앙아시아의 지붕'이라 불리는 파미르 고원이 위치한 험준한 지형의 국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