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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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크리스 파인(Christopher Whitelaw Pine, 1980년 8월 26일 ~ )

미국 출신의 배우로, 2009년 영화 '스타 트렉: 더 비기닝'에서 주인공 제임스 T. 커크 함장 역을 맡으며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깊고 푸른 눈동자와 클래식한 미남형 외모가 특징이며, SF 블록버스터부터 로맨틱 코미디, 범죄 스릴러, 뮤지컬 영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DC 확장 유니버스의 '원더 우먼' 시리즈에서 스티브 트레버 역으로 출연해 대중적인 인기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연기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와 영화 연출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 생애[편집]

1980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배우 출신 부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외할머니 또한 할리우드 황금기에 활동한 배우 앤 그윈으로, 3대가 연기자 길을 걸은 전형적인 할리우드 예술가 집안 출신이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영국의 아메리칸 드라마 드라마 스튜디오 등에서 본격적으로 연기를 공부했다. 2003년 드라마 'ER'의 단역으로 데뷔했으며, 2004년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2'에서 앤 해서웨이의 상대역인 니콜라스 경 역을 맡아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9년 J.J. 에이브럼스 감독의 '스타 트렉' 리부트 시리즈에 캐스팅되어 스타 선장 커크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후 '로스트 인 더스트',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등 평단과 흥행 모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에 주연으로 활약했다. 2023년에는 영화 '풀맨'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며 연출가로서의 역량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