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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기원전 38년 로마 제국에 의해 설립된 군사 기지에서 시작되었으며, 도시 명칭은 로마의 식민지라는 뜻의 '콜로니아(Colonia)'에서 유래했다. 중세 시대에는 유럽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중 하나였으며, 한자 동맹의 일원이자 대주교가 선제후를 겸하는 강력한 종교·정치 도시로 번영했다. 19세기 산업화 시기에는 루르 공업지대의 배후 도시로 급격히 팽창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도중 연합군의 대규모 공습으로 시가지의 대부분이 폐허가 되었으나, 쾰른 대성당만은 기적적으로 보존되었다. 전후 독일 경제 부흥의 상징인 '라인강의 기적'과 함께 빠르게 복구되었으며, 현재는 국제적인 상업과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