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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도시의 명칭은 '수도사들의 곳'을 뜻하는 '무니헨(Munichen)'에서 유래했다. 1158년 사자공 하인리히에 의해 도시의 기틀이 마련되었으며, 1180년부터 1918년까지 약 700년 동안 비텔스바흐 가문이 통치하며 바이에른의 거점으로 성장했다. 19세기 바이에른 왕국의 수도로서 전성기를 누리며 수많은 신고전주의 건축물이 세워졌으나, 20세기 초에는 나치당이 태동한 '운동의 수도'라는 어두운 역사를 겪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군의 폭격으로 도심의 90% 이상이 파괴되는 비극을 맞았지만, 전후 다른 독일 도시들과 달리 과거의 전통적인 모습을 정교하게 복원하는 길을 택했다. 1972년 하계 올림픽 개최를 기점으로 현대적인 인프라를 확충하며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