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공화국

수정됨
1. 개요2. 지리3. 역사

1. 개요[편집]

콩고 공화국(République du Congo), 약칭으로 콩고

아프리카 중서부에 위치한 국가. 동쪽과 남쪽으로 인접한 콩고 민주 공화국과 구분을 위해 수도의 이름을 따서 브라자빌 콩고라고도 불린다. 과거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았으며, 1960년 독립 이후 한때 아프리카 최초의 마르크스-레닌주의 국가인 콩고 인민 공화국이 수립되기도 했으나 1990년대 초 다당제 민주주의로 이행하였다. 풍부한 원유 자원과 열대우림을 보유한 국가이다.

2. 지리[편집]

아프리카 대륙 서부 중앙의 적도상에 위치하며, 국토의 대부분이 거대한 콩고 분지에 속해 있다. 국토의 약 60% 이상이 울창한 열대우림으로 덮여 있어 생물 다양성이 매우 풍부하다. 주된 경제적 수입원은 석유로, 국가 수출액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국제 유가 변동에 경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3. 역사[편집]

15세기 무렵부터 콩고 왕국 등 토착 세력들이 존재했으나, 19세기 말 프랑스의 탐험가 피에르 사보르냥 드 브라자에 의해 프랑스의 세력권으로 편입되었다. 1960년 8월 15일 프랑스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였으나, 이후 잦은 쿠데타와 내전으로 정세 불안을 겪었다. 현재는 드니 사수 응게소 대통령이 장기 집권하며 안정과 독재라는 양면적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