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982년 버크셔주에서 잉글랜드 중산층 가정의 2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던 중 동문이었던 윌리엄 왕세자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오랜 연애 끝에 2011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과 함께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의 작위를 받았다. 남편과의 사이에서 조지, 샬럿, 루이 등 3명의 자녀를 두었다. 2022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하고 찰스 3세가 즉위함에 따라, 남편 윌리엄이 왕세자직을 승계하면서 그녀 역시 공식적으로 '웨일스 공비(Princess of Wales)'의 지위를 이어받았다. 2024년 건강상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공무를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기도 하였으나, 이후 건강을 회복하고 왕실 공무에 복귀했다. 복귀 이후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의 중요성이나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의 힘을 강조하는 등 창의적인 영역과 사회적 치유를 결합한 공무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는 차세대 영국 왕실을 이끌어갈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활발한 왕실 외교와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