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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카라치(Karachi, كراچی)
파키스탄 최대의 도시이자 신드 주의 주도이다. 아라비아해 연안에 위치한 파키스탄 경제와 금융의 중심지로, 과거 파키스탄의 건국 초기 수도이기도 했다. 인구 1,500만 명을 상회하는 거대 메가시티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힌다. 국가 전체 세수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는 경제적 심장부이며,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뒤섞인 '미니 파키스탄'으로서의 위상을 지니고 있다.
파키스탄 최대의 도시이자 신드 주의 주도이다. 아라비아해 연안에 위치한 파키스탄 경제와 금융의 중심지로, 과거 파키스탄의 건국 초기 수도이기도 했다. 인구 1,500만 명을 상회하는 거대 메가시티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힌다. 국가 전체 세수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는 경제적 심장부이며,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뒤섞인 '미니 파키스탄'으로서의 위상을 지니고 있다.
2. 역사[편집]
본래 '콜라치(Kolachi)'라는 이름의 작은 어촌 마을로 시작되었다. 18세기 들어 무역항으로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1839년 영국 동인도 회사가 점령하면서 근대적인 항구 도시로 탈바꿈했다. 영국 통치기 동안 인도 제국 북서부의 주요 수출항으로 급성장하며 면화와 밀의 집산지가 되었다.
1947년 파키스탄이 인도와 분리 독립할 당시 최초의 수도로 지정되었으며, 이때 인도로부터 이주해온 무슬림 난민(무하지르)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도시의 규모가 폭발적으로 팽창했다. 1960년대 수도가 라왈핀디를 거쳐 이슬라마바드로 이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카라치는 여전히 파키스탄 최대의 상업 및 공업 기지로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1947년 파키스탄이 인도와 분리 독립할 당시 최초의 수도로 지정되었으며, 이때 인도로부터 이주해온 무슬림 난민(무하지르)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도시의 규모가 폭발적으로 팽창했다. 1960년대 수도가 라왈핀디를 거쳐 이슬라마바드로 이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카라치는 여전히 파키스탄 최대의 상업 및 공업 기지로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