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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초기의 좀비는 부두교의 제사장이 약물이나 주술을 통해 죽은 자를 부려 먹는 '수동적인 노예'의 형상이었다. 그러나 1968년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영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기점으로 현대적 좀비의 정의가 정립되었다. 이때 구축된 좀비의 핵심 규칙은 '지능과 고통을 느끼지 못함', '살아있는 인간의 살점을 탐함', '물리면 감염되어 똑같이 변함', '뇌를 파괴해야만 정지함' 등이다. 2000년대 이후에는 《28일 후》, 《레지던트 이블》, 《부산행》 등의 작품을 통해 느릿느릿 걷던 과거의 모습에서 탈피하여 압도적인 속도로 질주하는 '뛰는 좀비'가 주류로 부상했다. 초자연적 현상보다는 의학적, 과학적 오류로 인한 '감염자'로서의 성격이 강해졌으며, 이로 인해 인류 문명이 멸망하는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장르를 낳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