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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조코 위도도(Joko Widodo, 1961년 6월 21일 ~ )
인도네시아의 제7대 대통령이다. 흔히 이름의 앞 글자를 딴 조코위(Jokowi)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기존의 군인이나 정계 명문가 출신이 아닌, 빈민가 출신의 가구업자라는 평범한 배경에서 자라나 정권 교체를 이뤄낸 최초의 서민 출신 대통령이다. 수라카르타 시장과 자카르타 주지사를 거치며 보여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재임 기간 동안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과 경제 성장을 이끌었으며, 수도 이전이라는 과업을 추진했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집권하며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으나, 임기 말기에는 친인척의 정계 진출로 인한 가문 정치 논란과 민주주의 후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의 제7대 대통령이다. 흔히 이름의 앞 글자를 딴 조코위(Jokowi)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기존의 군인이나 정계 명문가 출신이 아닌, 빈민가 출신의 가구업자라는 평범한 배경에서 자라나 정권 교체를 이뤄낸 최초의 서민 출신 대통령이다. 수라카르타 시장과 자카르타 주지사를 거치며 보여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재임 기간 동안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과 경제 성장을 이끌었으며, 수도 이전이라는 과업을 추진했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집권하며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으나, 임기 말기에는 친인척의 정계 진출로 인한 가문 정치 논란과 민주주의 후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2. 생애[편집]
1961년 자바섬 수라카르타의 목수 집안에서 태어났다. 가자마다 대학교에서 임학을 전공한 후 가구 제조 및 수출업을 하며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를 잡았다. 2005년 고향인 수라카르타의 시장으로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고, 도시 재개발과 시장 현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2012년에는 수도 자카르타의 주지사로 당선되어 대중교통 확충과 홍수 대책 등 고질적인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추진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2014년 대선에 출마해 군 장성 출신의 프라보워 수비안토 후보를 꺾고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2019년 재선에 성공했다. 임기 중 도로, 철도, 항만 등 국가 인프라 건설에 집중했고, 자카르타의 침수 및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르네오섬 누산타라로의 수도 이전을 단행했다. 2024년 10월 연임 제한으로 인해 퇴임했으며, 그의 뒤를 이어 프라보워 수비안토가 대통령직을 승계했다. 부인 이리아나 위도도와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었으며, 장남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는 2024년 대선에서 부통령으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