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은 연구 대상과 접근 방식에 따라 크게 몇 가지 세부 영역으로 나뉜다. 첫째는 국가와 권력의 본질, 이상적인 정치 체제를 철학적으로 고찰하는 '정치사상 및 이론'이다. 둘째는 각국의 정치 체제, 정당, 선거 제도 등을 상호 비교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는 '비교정치론'이다. 셋째는 주권 국가 간의 상호작용, 외교 정책, 전쟁과 평화, 국제기구의 역할을 다루는 '국제관계학'이다. 마지막으로 정부의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을 연구하는 '공공정책 및 행정학' 영역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