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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Messias Bolsonaro, 1955년 3월 21일 ~ )
브라질의 군인 출신 정치인으로, 제38대 대통령을 지냈다. '브라질의 트럼프'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강력한 우파 민족주의와 보수적 가치를 표방하며 집권했다. 재임 기간 중 아마존 개발 강행, 코로나19 대응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견고한 지지층을 바탕으로 브라질 정계의 핵심 인물로 활동했다. 2022년 대선에서 룰라 다 시우바에게 패배한 후 대선 불복 및 쿠데타 모의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2026년 현재 금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브라질의 군인 출신 정치인으로, 제38대 대통령을 지냈다. '브라질의 트럼프'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강력한 우파 민족주의와 보수적 가치를 표방하며 집권했다. 재임 기간 중 아마존 개발 강행, 코로나19 대응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견고한 지지층을 바탕으로 브라질 정계의 핵심 인물로 활동했다. 2022년 대선에서 룰라 다 시우바에게 패배한 후 대선 불복 및 쿠데타 모의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2026년 현재 금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2. 생애[편집]
1955년 상파울루주에서 태어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공수부대 장교로 복무했다. 1988년 리우데자네이루 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1991년부터 27년간 연방 하원의원을 지내며 총기 규제 완화와 권위주의 옹호 등 파격적인 행보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2018년 대선 당시 유세 중 피습을 당하는 위기를 겪었으나, 부패 척결을 열망하는 민심에 힘입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하지만 퇴임 후의 삶은 순탄치 않았다. 2022년 낙선 이후 발생한 2023년 브라질리아 폭동을 배후 조종하고 쿠데타를 모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5년 11월, 브라질 연방대법원으로부터 쿠데타 음모 및 민주주의 파괴 시도 등의 죄목으로 징역 27년 3개월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2026년 초부터 건강 악화로 인해 일시적인 가택 연금 허가를 받는 등 옥고를 치르고 있으며, 피선거권이 박탈됨에 따라 2026년 10월 대선에는 장남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를 후계자로 내세워 룰라 행정부와 대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