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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구(人口, Population)
특정 시점에 일정한 지역이나 국가에 살고 있는 사람의 총수를 의미한다. 노동력과 소비 시장의 규모를 결정하는 경제의 근간이며, 국가의 국력과 방위력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현대 사회에서는 저출산, 고령화, 인구 이동 등 인구 구조의 변화가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정 시점에 일정한 지역이나 국가에 살고 있는 사람의 총수를 의미한다. 노동력과 소비 시장의 규모를 결정하는 경제의 근간이며, 국가의 국력과 방위력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현대 사회에서는 저출산, 고령화, 인구 이동 등 인구 구조의 변화가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2. 상세[편집]
인구는 고정된 수치가 아니라 출생, 사망, 이민에 의해 끊임없이 변하는 개념이다. 이를 연구하는 학문을 인구통계학이라고 하며, 국가 수준에서는 주기적으로 [인구 주택 총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통계를 파악한다. 역사적으로 전 세계 인구는 산업 혁명 이전까지 완만하게 증가했으나, 의학의 발전과 생산력의 증대로 20세기 이후 폭발적인 '인구 폭발'을 겪었다. 그러나 21세기에 접어들며 선진국을 중심으로 출산율이 급격히 감소하는 저출산 기조가 정착되었고, 의학 발전으로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상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인구 절벽, 지방 소멸 등의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반면 아프리카나 일부 아시아 지역은 여전히 높은 출산율을 기록하며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인구의 불균형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