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

수정됨
인할 인
열매 과
응할 응
갚을 보
1. 개요2. 유래3. 개요4. 유래5. 유사한 표현6. 미디어 믹스에서7. 여담

1. 개요[편집]

인과응보(因果應報)행한 대로 그 대가를 받는다는 의미의 한자성어이다.

2. 유래[편집]

이 용어는 원래는 인도 불교의 학설 중 카르마와 관련된 내용인데, 이것이 당나라 때 중국으로 전해져 '인과보응(因果報應)'으로 불렸다. 현장법사의 제자 혜립(慧立)이 쓴 현장법사의 일대기 『대자은사삼장법사전』[1]에서, 황제가 현장에게 '인과보응(因果報應: 원인과 결과가 대응하는 것으로 보답됨)'에 대해 물어보았다는 데서 이 말이 나온다.
唯談玄論道,問因果報應

예, (황제께선) 현묘한 도를 얘기함에 있어서, 원인과 결과가 대응하는 것으로 보답됨을 물었습니다.

《자은전 慈恩傳》[2]
한편, 중국으로부터 불교를 받아들인 고려는 불교의 이 학설을 '결과로 보답하는 설 (果報之說; 과보지설)'#, '석가모니의 죄와 복이 대응되는 것으로 보답하는 설 (佛氏罪福報應之說; 불씨죄복보응지설)'# 등으로 불렀고, 아직까지 '인과응보'로는 부르지 않았다. 이때 과보(果報)나 보응(報應)은 불교에 덕을 쌓으면 그만큼 보답을 받는다는 뜻으로 해석되었다.

한국에서 '인과응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 때부터이다. 옛날 뉴스 등https://newslibrary.naver.com/search/searchByKeyword.[[분류:사자성어
인할 인
열매 과
응할 응
갚을 보

1. 개요2. 유래3. 개요4. 유래5. 유사한 표현6. 미디어 믹스에서7. 여담

3. 개요[편집]

'원인과 결과는 대응되는 것이 보답한다'는 뜻으로, 행한 대로 그 대가를 받는다는 의미의 사자성어이다.

4. 유래[편집]

이 용어는 원래는 인도 불교의 학설 중 카르마와 관련된 내용인데, 이것이 당나라 때 중국으로 전해져 '인과보응(因果報應)'으로 불렸다. 현장법사의 제자 혜립(慧立)이 쓴 현장법사의 일대기 『대자은사삼장법사전』[3]에서, 황제가 현장에게 '인과보응(因果報應: 원인과 결과가 대응하는 것으로 보답됨)'에 대해 물어보았다는 데서 이 말이 나온다.
唯談玄論道,問因果報應

예, (황제께선) 현묘한 도를 얘기함에 있어서, 원인과 결과가 대응하는 것으로 보답됨을 물었습니다.

《자은전 慈恩傳》[4]
한편, 중국으로부터 불교를 받아들인 고려는 불교의 이 학설을 '결과로 보답하는 설 (果報之說; 과보지설)'#, '석가모니의 죄와 복이 대응되는 것으로 보답하는 설 (佛氏罪福報應之說; 불씨죄복보응지설)'# 등으로 불렀고, 아직까지 '인과응보'로는 부르지 않았다. 이때 과보(果報)나 보응(報應)은 불교에 덕을 쌓으면 그만큼 보답을 받는다는 뜻으로 해석되었다.

한국에서 '인과응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 때부터이다. 옛날 뉴스 등#에서 확인되며, 한문 어순으로는 '인과보응'이 맞지만, 일본어 어순을 따라 변형된 '인과응보'를 강제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 시대의 '인과응보'는 도덕적인 의미로써, '좋은 일에는 좋은 결과가 따르고, 나쁜 일에는 나쁜 결과가 따른다'는 선인선과 악인악과와 같은 의미로 쓰였는데, 오늘날도 계속해서 이런 의미로 쓰이고 있다.

즉, 인과응보란 과거 또는 전생의 선악 인연에 따라서 훗날 길흉화복의 갚음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로써, 일상 대화에서는 대체로 '과거에 나쁜 짓을 한 것 때문에 이제 그 나쁜 짓에 대한 벌을 받게 되었다'는 맥락에서 종종 사용된다.

5. 유사한 표현[편집]

6. 미디어 믹스에서[편집]

7. 여담[편집]

  • 현대 중국어로는 응보의 한자 순서가 바뀌어 인과보응(因果报应)으로 쓰인다.
[1] 줄여서 《자은전 慈恩傳》이라고도 부른다.[2] 현장법사의 제자 혜립(慧立)이 쓴 현장법사의 일대기 『대자은사삼장법사전』을 말한다.[3] 줄여서 《자은전 慈恩傳》이라고도 부른다.[4] 현장법사의 제자 혜립(慧立)이 쓴 현장법사의 일대기 『대자은사삼장법사전』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