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년(閏年, Leap Year)
역법과 실제
지구의 공전 주기 사이의 오차를 보정하기 위해 추가적인 하루 혹은 한 달을 삽입하는 해를 말한다. 현대 표준인
그레고리력에서는 2월 29일을 추가하여 1년을 366일로 치르는 해를 의미한다. 만약 윤년을 두지 않는다면 매년 약 0.2422일씩 계절과 달력이 어긋나게 되며, 이는 수백 년이 흐른 뒤 여름에 눈이 내리는 등의 역법적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학적인 규칙에 따라 주기적으로 하루를 더해 태양의 위치와 달력의 날짜를 일치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