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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19세기 중반 그레고어 멘델이 완두콩 실험을 통해 유전의 기본 법칙을 발견하면서 학문적 기틀이 마련되었다. 당시에는 유전 정보를 전달하는 물질의 실체를 알지 못했으나, 20세기 중반 제임스 듀이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이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밝혀내면서 분자 수준의 연구가 본격화되었다. 최근에는 DNA 염기서열의 변화 없이도 환경적 요인에 의해 유전자 표현형이 바뀌는 후성유전학이 주목받고 있으며,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의 발전으로 유전병 치료 및 생명공학적 응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졌다. 다만, 이에 따른 윤리적 논쟁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